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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채소류 관측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10-06 조회 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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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양배추는 출하량의 감소로 가격이 높아지는 반면 양념채소류인 고추, 마늘, 양파 등은 올해 생산량이 많아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내년산 마늘과 양파의 경우 재배면적이 올해산보다 마늘은 4% 가량, 양파는 2%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지난 1일 발표한 채소류 관측을 정리했다

  〈품목 확대경〉
  ▲배추 
  배추 가격의 고공행진은 이달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배추의 지난달 평균도매가격은 상품 5톤트럭당 51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2%, 평년보다 45% 높았다.
  지난 8월 잦은 비로 고랭지배추 작황이 부진해 출하량이 감소했고 김치수입도 예상보다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달 가격도 지난해보다 3배, 평년보다 70% 이상 높은 상품 5톤트럭당 45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준고랭지 2기작과 가을배추 출하기 가격이 하락한데다 중국산 김치 수입 증가를 우려해 농가들이 재배면적을 줄여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2%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단수마저 지난해보다 7% 적을 것으로 조사돼 이달 배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9%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가을배추는 정식기인 지난 8월 가격이 낮아 농가들이 재배를 기피하면서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7% 평년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0% 감소해 가격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오른 상품 5톤트럭당 200만원 가량에 될 것으로 보인다.
  월동배추 역시 지난해보다 해남·진도·무안 등 전남지역이 6%, 북제주가 12% 감소할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7% 가량 감소하겠다.

  ▲무
  이달 무 출하량은 재배면적의 감소와 김치 수입의 감소로 지난해보다 19% 감소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달 무 도매가격은 상품 5톤트럭당 지난해보다 70% 이상 오른 40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관련 지난달에는 잦은 비로 고랭지무 작황이 부진해 산지출하가 감소하면서 가격도 평년보다 34% 높은 상품 5톤트럭당 521만원에 거래됐다.

  이달 출하예상면적은 준고랭지 2기작이 지난해보다 15% 적고, 중부지역에서 이달에 출하되는 가을무 출하면적도 지난해보다 9% 적을 것으로 조사돼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13% 적을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준고랭지 2기작 무의 단수는 지난해보다 8%, 가을무는 5% 적을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7%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가을무 역시 지난해 가격 하락과 올 정식기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평년 작황을 가정할 경우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따라서 가을무 출하기인 11~12월 평균도매가격은 상품 5톤트럭당 지난해보다 65% 높은 20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도청에 따르면 올해 월동무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8% 감소한 2750ha 내외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채소류 시세>
  양념채소류인 고추, 마늘, 양파의 올해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은 하락세가 전망됐다. 내년에 출하되는 양파와 겨울대파 재배의향면적이 다소 감소하고 가을감자 재배면적은 증가해 출하시기에 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달 고추 생산량은 15만5000~16만4000톤으로 추정돼 지난해보다 출하량이 3% 많지만 평년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올해 고추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국내 고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많아 이달 화건 상품 600g당 도매가격은 4500~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8%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산 마늘 재배 의향면적은 올해보다 4% 감소한 3만355ha로 전망되며 마늘의 지난달 저온 저장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6만7700톤으로 추정됐다. 올해산 마늘의 생산량은 많으나 저온저장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적고 이달 수입물량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난지형 마늘은 상품 kg당 평균도매가격이 지난해 동기와 비슷하고 지난달보다는 높은 21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산 양파 재배의향면적은 올해산보다 2% 감소한 1만6850ha로 전망됐다. 양파의 지난달 저온저장량은 지난해보다 10% 많은 44만2000톤으로 추정됐다.
  올해 양파의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생산량과 저온저장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많아 양파의 이달 상품 kg당 평균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1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 적을 것으로 예상돼 상품 kg당 평균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오른 1000원 내외로 전망됐다.
  쪽파는 이달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 적지만 품질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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