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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 과일값 전망 ⑶ 포도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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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다소 늦어져… 5㎏특품 2만원 안팎


◆산지 상황=올 추석에 출하될 노지포도 〈캠벨얼리〉의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착과·생육기간에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 경북 상주지역의 경우 올해 포도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100㏊ 가까이 늘었다.

경북 상주시 화동면의 신대균씨는 “생육기에 비 등 날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작황은 양호하다”며 “8월 불볕더위로 고온피해를 걱정했으나 아직까지는 생육에 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철회 경북 서상주농협 과장대리는 “포도농사 수익률이 벼농사보다 높아 작목을 전환한 농가가 늘었다”며 “올해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5%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지역의 작황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8월 잦은 비로 생육이 저조해 출하시기는 10일 정도 늦춰졌다. 임흥곤 안산 군자농협 대부지점 과장대리는 “현재까지 작황은 양호하다”며 “보통 8월 하순이면 출하를 시작하는데 올해는 8월에 비와 흐린 날 등의 영향으로 9월 초순에나 출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봉〉포도는 출하량이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신우철 충남 천안 입장농협 상무는 “수정단계에 일교차가 심해 수정이 덜 됐고, 8월에 비가 계속 와 착색이 부진하다”며 “올 추석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값 전망=앞으로 태풍 등이 가장 큰 변수다.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는 한 값은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김용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차장은 “8월 이상기후로 출하시기가 밀린 데다 현재까지 날씨로 인한 피해가 적어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어날 것”이라며 “날씨 변수가 없다면 5㎏ 특품은 1만8,000~2만5,00고원, 상품은 1만7,000원 선 이하로 지난해 시세보다 약간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 예상 ‘작황 및 시세’

유통전문가(강병헌 / 서울청과(주)경매차장)

작황 : 기상여건 좋아 착과율 높고 품질도 양호

값전망 : 5㎏ <킴벨얼리> 상품 1만5,000원~1만8,000원 예상

유통전문가(김철회 / 경북 서상주농협 과장대리)

작황 : 비 등 날씨로 인한 피해없이 평년작 이상

값전망 : 날씨가 변수…값 지난해보다 약간 하락할 듯

자료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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