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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 과일값 전망 (4) 단감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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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 본격출하…10㎏특품 4만원 웃돌듯


◆산지 상황=올 추석은 〈서촌〉이 주도할 전망이다. 〈상서〉 〈송본〉 등은 숙기가 늦어 출하가 힘들 것이라는 게 산지와 시장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추석 대목을 이끌 〈서촌〉의 성목면적은 지난해보다 12% 줄어든 667㏊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9월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6% 정도 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늘어난 데다 추석 명절 수요를 겨냥한 출하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작황은 좋은 편이다. 정인호 경남 진주 진양농협 과장대리는 “작황이 전반적으로 좋아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5%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호 경남 창원 북면농협 상무는 “기상여건이 양호해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20% 정도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진관범씨는 “지난해에는 언피해가 심했으나 올해는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충해도 적었다”면서 “크기·모양 등 품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성식 경남 사천연합사업단 과장대리도 “올해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작황은 평년작 수준”이라고 말했다. 

출하시기는 4~5일 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진성면의 김진태씨는 “병충해도 적고 비도 적당하게 내려 생육이 양호하다”며 “첫 출하는 지난해보다 5일 앞당겨진 15일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값 전망=지난해 시세보다는 낮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이 많다. 

정우희 서울청과㈜ 경매부장은 “본격적인 출하는 15일쯤에 이뤄질 것”이라며 “올해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태풍 등의 변수가 없을 경우 10㎏ 특품(41~50개)은 4만~5만원대에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사과·배 등 다른 과일의 작황이 좋은 것도 단감 소비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 값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다. 

◈전문가 예상 ‘작황 및 시세’

유통전문가(이재희 / (주)중앙청과 경매차장)

작황 : 자연재해 없어 출하시기 5일 정도 당겨질 듯

값전망 : 10㎏ 상품(41~50개) 4만~5만원대 거래될 듯

유통전문가(방병철 / 농협가락공판장 경매과장)

작황 : 기상여건이 좋아 착과율 높고 크기 등 품질 양호

값전망 : 날씨가 변수…15㎏ 상품(51~60개) 7만~8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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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월 과일.채소류 시황
이미지  추석대목 과일값 전망 ⑶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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