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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사과가격 작년과 비슷, 배는 강보합, 단감은 강세 전망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09-12 조회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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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정보센터 김경필 과일관측팀장은 ‘과일관측월보 10월호’를 통해 “추석을 맞아 사과 가격은 작년과 비슷하고, 배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단감은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 추석 사과 공급량 및 가격, 작년과 비슷할 듯 

○ 올해 추석을 맞아 사과는 태풍 ‘나비’로 포항, 경주, 영천, 밀양 등지에서 낙과 등의 피해가 있었지만 전체 생산량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올해 사과 생산량은 작년보다 2% 감소한 35만 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올해 추석이 작년보다 10일 정도 빠르지만 9월에 주로 출하되는 홍로 품종의 생산량이 17% 늘어나 추석공급량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봄. 

○ 추석이 지난해에 비해 10일 빠르고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로 추석을 맞아 사과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일부 언론 보도와는 달리 추석에 사과 공급량이 지난해와 비슷하고 품질도 좋은 편이어서 사과가격이 급등하기보다는 지난해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 

□ 추석 배 공급량은 전년보다 감소하나 가격은 강보합세 보일 듯 

○ 배도 태풍으로 울산, 진주 등지에서 낙과피해가 컸지만 전체 생산량은 작황이 좋았던 작년보다 7% 감소한 42만 톤 수준이 되고, 추석이 있는 9월 공급량은 17.6%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추석을 맞아 배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지난해에 비해 10일 빨라진 추석에 출하에 맞춘 미숙과 출하로 인해 품질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므로 추석을 맞아 배 가격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 

□ 추석 단감 가격은 강세를 보이나 품질간 가격차이가 클 듯 

○ 9월의 단감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8% 감소하고, 추석 전 단감공급량은 지난해보다 20~30% 감소할 전망. 추석이 지난해보다 10일 빨라 추석 전에 출하할 수 있을 정도로 완숙된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임. 

○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추석 단감가격은 강세를 보이는 한편, 품질에 따른 가격차이가 클 것으로 보임. 따라서 과실이 크고 당도 및 색택이 좋은 특품가격은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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