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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 비용 얼마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11-16 조회 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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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추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양념류 채소의 가격 하락으로 올 김장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4인가족 기준의 김장비용은 10만3880원으로 지난해와 10만750원과 비슷했으며, 평년비용 10만4300원보다는 오히려 낮았다.
  
품목별로는 무가 5290원(10개)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배추가 2만3960원(20포기)으로 지난해보다 51% 가량 비용이 높아졌다.
  
반면 고추는 2만5520원(5.8근), 마늘 7790원(3.8kg), 파 1820원(1.1kg)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9%, 3%, 48% 가량 비용이 하락했다.
  
이밖에 생강은 450원, 당근은 1110원, 생굴은 6960원, 젓갈은 2만3380원, 소금은 2600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 품목별 김장시장 전망
  
△무·배추
  
지난해 출하기의 낮은 가격과 중국산 김치 수입의 우려로 작목전환한 농가가 많아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배추는 20% 가량, 무는 23% 가량 감소했다. 여기에 중국산 김치 파동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상품 5톤트럭 기준 배추는 지난해보다 50~70% 높은 300~400만원선, 무는 40~60% 높은 300~400만원선에 거래될 것으로 추정된다.

  △건고추
  
올해 고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 증가한 16만1000톤이며, 정부 재고량도 지난해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건고추는 600g당 4400원으로 지난해보다 1000원가량 하락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출하대기량이 많아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마늘
  
올해산 마늘은 지난해산 보다 5% 많은 37만4980톤. 민간저온저장량 6만1000톤에 정부비축물량 4000톤을 포함하면 올해산 마늘 총재고량은 6만5000톤가량이다.

부패율을 감안하면 공급물량이 지난해보다 2%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격은 약 보합세를 보이겠다.

  △생강
  
지난해 생강가격은 20kg당 7만4500원으로 고가에 거래됐다. 이로인해 올해 생강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해 올해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14일 현재 kg당 1500원으로 지난해 4200원선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전북 완주, 충남 서산지역에서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가격은 약세가 예상된다.

  △파
  
지난해 11월 시세 하락으로 출하예상면적이 지난해보다 3% 감소했다. 이로인해 가격이 높게 형성되자 농가들의 조기 출하 성향이 커 이달 출하물량은 지난해보다 7%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여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겠다.

자료 :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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