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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휴가철 쌈채소의 안전섭취 요령--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13-11-28 조회 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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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휴가철 쌈채소의 안전섭취 요령 등 정보 제공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쌈채소의 소비가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쌈채소의 올바른 구입, 보관, 세척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쌈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문화의 하나로, 쌈채소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 주고 입맛을 돋우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을 준다.
-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먹는 쌈채소 종류는 상추, 깻잎을 비롯하여 청경채, 겨자잎, 쌈케일, 치커리, 적근대, 비트잎 등이 있다. 
○ 쌈채소는 가열&#8228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소 파괴없이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보관 및 세척에 주의해야 한다. 

□ 쌈채소의 올바른 구입, 보관 및 세척 요령은 다음과 같다. 

〈구입 요령〉
○ 상처나 흠이 있는 것은 피하고, 세척된 것은 냉장 보관된 것을 구입하도록 한다. 
○ 쌈채소를 육류, 생선 등과 함께 구매할 경우에는 각기 다른 봉지에 담아 확실히 봉해 쌈채소가 육류 핏물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날 육류, 생선과 쌈채소의 접촉 시 육류, 생선 등에 있을 수 있는 미생물이 쌈채소에 오염되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

〈보관 요령〉
○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보관하되 세척하였을 경우 밀폐용기나 비닐백 등에 담아 가급적 공기를 차단하여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냉장실 보관 온도는 5℃이하가 바람직하며, 야채&#8228과일 전용 서랍에 보관하는 경우에는 찬 공기가 적절히 순환될 수 있도록 2/3만 채우는 것이 좋다. 
※ 쌈채소는 5℃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10℃에서 보관하는 것보다 품질이 오랜 기간 유지됨
○ 냉장보관 중인 쌈채소는 가급적 3일 이내에 섭취하고, 수시로 체크 하여 곰팡이 발생이나 진물 발생 등이 의심될 경우 먹지 말아야 한다.
○ 육즙이 떨어져 쌈채소가 오염될 수 있으므로, 휴가철 아이스박스에 쌈채소를 보관할 때에는 육류나 생선보다 위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척 요령〉
○ 세척 전에는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하며, 특히 육류를 만진 손으로 쌈채소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 쌈채소는 바로 흐르는 물에 씻기 보다는 물에 담가 두었다가 손으로 저으며 씻은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효과적이다. 
※ 손으로 저으며 씻는 담금물 세척은 채소가 물과 접촉하는 빈도와 시간이 길어져 잔류농약 세척 효과가 좋음 
○ 흙이 묻을 가능성이 높은 줄기 부분은 더욱 철저히 세척하고, 특히 잔털이나 주름이 많은 깻잎, 상추 등은 이물 제거가 어려우므로 다른 채소에 비하여 충분히 씻도록 한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발굴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 제공할 방침이다. 
○ 자세한 쌈채소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kfda.go.kr) 및 블로그[식약지킴이 (http://blog.daum.net/kfdazzang), 푸드윈도우(http://blog.naver.com/foodwindow)]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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