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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과일.채소류 시황
작성자 구미농협공판장 등록일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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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과일 채소류 동향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제수나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는 사과나 배, 감 등의 품질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추석에 사용할 과실은 통상 추석을 앞두고 일주일 이상 빨리 수확하고 있어 잘못하면 덜 익은 미숙과가 출하돼 문제가 될 수 있다. 과실은 적기 수확이 중요한데, 과실의 수확기를 앞당기면 저장성은 좋지만 맛이 떨어지고, 수확이 늦어지면 맛은 좋지만 저장성이 떨어져 과실이 쉽게 무르고 변질되기 때문이다. 

 “추석을 맞아 품질이 떨어지거나 덜 익은 과실을 출하하면 소비자는 물론 생산 농가도 피해를 볼 수 있다”  “과수농가에서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적기 수확에 나서는 등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추석맞이 고품질 과일 생산 전략을 알아본다.

 ◆수확 2주 전부터 물 공급 중단=우선 중생종 사과나 배 등은 자람이 끝나고 성숙에 들어가는 시기이므로, 수확하기 2주 전부터는 물 공급을 중단해 당도를 높이는 데 힘써야 한다. 과일은 저장성을 고려해 용도에 맞게 수확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 후 바로 판매하려면 품종 고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것을 수확하고, 저장용일 때는 과실이 익기 전에 조금 일찍 수확하는 것이 저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과실은 나무 바깥쪽에서부터 잘 익은 과실을 중심으로 3~4회 나누어 수확한다. 다만 과실의 온도가 높을 때 수확하면 과실의 호흡량이 늘면서 저장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온도가 높을 때 수확한 과실은 과실의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도록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곳에 쌓아둔다. 또 수확을 앞두고 비가 내릴 경우에는 과실이나 봉지에 수분이 많이 흡수돼 당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비가 그치고 난 2~3일 뒤에 수확한다. 

 

 ◆수확한 과일, 저장은 이렇게=상처가 나거나 병충해를 입은 과실, 또 부적절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과실은 에틸렌 발생이 증가해 주위의 건전한 과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과실을 저장할 때는 반드시 상처나 병충해를 입은 과실, 너무 익은 과실은 철저히 선별해 제거한다. 특히 배는 사과에 비해 에틸렌 발생량은 적지만 환경에 민감하므로 사과와 함께 저장하지 않도록 한다. 

 수확한 과실을 저장고에 쌓아둘 때는 시설의 형태나 규모, 작업 정도 등을 고려해 냉기순환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대 적재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가 적당하고, 벽면으로부터 30~50㎝ 이상 공간을 두고 쌓는 것이 좋다. 이때 온도는 0~-1℃, 습도는 85~90%가 적당하다.

 다만 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기는 힘들 때는 상자 안 비닐포장이나 바닥에 물을 뿌려 과실이 건조해지는 것을 최소화한다. 특히 <신고>·<추황>배는 수확 후 바로 저온저장고에 보관하면 껍질이 검게 변하는 흑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확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7~14일 정도 쌓아둔다. 


이는 태풍 등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던 과일 가격이 늦은 추석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과일의 경우 추석이 지난해에 비해 보름 이상 늦고, 올해 작황도 좋아 태풍 낙과 피해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배.감귤은 태풍 피해가 컸던 만큼 유일하게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반면 폭염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채소는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대파 5kg 봉지의 경우 2배 이상 오른 10,000원에, 시금치(1단)는 30% 가량 오른 3500원에, 애호박은 50% 가량 오른 박스당  32,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산 도라지와 고사리는 1kg 기준으로 4% 가량 오른 각각 10,000원에, 깐토란은 8% 가량 오른 552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고, 숙주도 6% 가량 오른 288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농협공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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