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10월 과일, 과채류 관측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09-14 조회 5188
첨부파일 :
첨부파일2 :
첨부파일3 :
이미지
올 가을 과일 생산량은 성목면적의 감소로 지난해보다 감소하겠다. 특히 당도 등 품질은 기상여건이 양호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여 가격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과채류의 경우 토마토는 지난해보다 30% 가량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딸기는 일본 품종 딸기의 로열키 문제로 국내산 매향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참외는 품질향상에도 불구하고 대체과일의 출하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지난 10일 발표한 과일·과채류 관측을 정리했다.

  ▲사과
  
9월까지 사과 공급량은 홍로 등 중생종의 작황이 지난해보다 좋아 17%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추석이 지난해보다 10일 앞당겨져 공급량이 지난해와 비슷하겠고 10월 이후에는 지난해보다 2% 감소한 24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추석에 주로 출하되는 홍로의 품질은 지난해보다 좋지만 공급량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상품 15kg상자당 4만~4만3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10월 이후에도 공급량과 품질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여 후지 상품 15kg상자당 지난해 3만9000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

올해 배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7% 정도 감소하겠고 9월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1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추석이 지난 10월 이후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1% 정도 감소한 30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원황의 당도는 12.4브릭스로 지난해보다 0.4브릭스 낮고, 신고의 당도도 12.1브릭스로 지난해보다 0.2브릭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태풍 나비 피해로 인해 영남 일부 지역에서 출하되는 배의 품질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추석에는 신고 상품 15kg상자당 지난해와 비슷한 3만~3만2000원 수준이 되겠고, 10월 이후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2만4000원 가량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감귤
  
9월 하우스온주감귤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8% 증가하겠으나 품질이 양호해 상품 5kg상자당 지난해와 비슷한 2만1000~2만2000원이겠고, 10월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1만7000~1만8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지온주감귤은 생리낙과량이 많아 열매 수의 감소로 인해 과실의 크기가 지난해보다 커질 것으로 추정됐다.
생산량은 성목면적과 단수의 감소로 지난해보다 6% 감소한 50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9~10월 오렌지 수입량은 수입금지조치로 크게 적었던 지난해보다 증가하겠지만 국내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낮아 평년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단감
  
단감 생산량은 성목면적이 지난해보다 6% 감소하지만 단수가 6% 증가해 지난해와 비슷한 19~20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8% 감소하겠고 추석전에는 완숙된 단감이 많지 않고 조생종 성목면적의 감소로 지난해보다 20~3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따라서 9월 가격은 공급량의 감소로 지난해보다 59% 높은 서촌조생 상품 15kg상자당 3만~3만1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석 전에 완숙된 단감을 출하키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추석 단감가격은 완숙도와 품질수준에 따라 가격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포도
  
포도 성목면적은 지난해보다 7% 감소한 1만8200ha로 조사됐으며 단수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포도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 감소한 36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포도 출하량은 9월 3% 증가하는 반면 10월 이후에는 5%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9월 이후 출하되는 노지포도의 품질은 대체로 지난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 공급량과 복숭아 등 대체과일의 증가로 9월 포도가격은 캠벨얼리 기준으로 지난해 가격인 상품 5kg당 1만9000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복숭아
  
복숭아 성목면적은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한 9830ha로 단수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 정도 감소한 20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9월 이후 복숭아 출하면적과 단수가 지난해보다 각각 4%, 1% 증가해 출하량도 6%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9~10월 복숭아 가격은 황도기준으로 상품 5kg당 지난해 2만원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복숭아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6~10% 늘어난데다 포도 등 대체과일의 공급량도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토마토
  
9~10월 출하면적은 지난해보다 각각 25%·35% 정도, 11월에는 27%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토마토 가격이 높아 강원 횡성·정선·양구·화천·철원 뿐만 아니라 충남 공주·부여 등지에서도 재배면적이 늘었기 때문이다.
  
9~10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각각 24%, 33% 늘어날 것으로 전
이미지
이미지  감귤유통명령 발령 요청서 확정
이미지  전국 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연휴 휴장일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