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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농업관측〉 채소류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09-05 조회 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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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양배추, 파를 제외한 채소류 가격은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가을 채소류의 재배면적도 감자를 제외하면 지난해보다 감소하겠으나 고추는 단수의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2% 많은 15만8000톤 가량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내년에는 마늘의 경우 재배면적이 올해보다 5%, 양파는 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지난 1일 발표한 채소류 관측을 정리했다.


  ▲배추

  9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8% 적으나 김치수입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체 시장공급물량은 지난해보다 2%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9월 도매가격은 상품 5톤트럭당 400만원 가량으로 지난해보다 3%, 평년보다 12%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10월 출하예상면적도 지난해보다 12% 감소해 작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김치 수입이 지난해와 비슷할 경우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가을배추는 지난해 가을배추 출하기와 올 봄배추 출하기 가격의 하락으로 농가들이 콩, 잡곡 등으로 작목을 전환해 지난해보다 14% 가량 재배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무

  9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5% 많고 김치수입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격은 지난해보다 30% 가량 낮은 상품 5톤트럭당 350~400만원으로 전망됐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이르고 부진했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추석 이전의 가격은 9월 평균 예상가격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나 추석 이후에는 하락세를 보이겠다.

  10월 출하예상면적은 지난해보다 11% 감소할 것으로 추정돼 가격도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가을무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14% 감소한 1만500ha, 월동무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6% 감소한 2800ha 가량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고추

  올해산 고추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10% 감소한 6만1299ha이다.

  10a당 수확량은 고온과 잦은 비로 작황이 나빠져 지난달 조사치보다 감소했으나 지난해산보다 3% 증가한 258kg 가량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따라서 올해산 고추 생산량은 15만5000~16만1000톤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산보다 2% 많고 평년보다 11% 적은 수준이다.

  수확기인 9~10월 가격은 화건 상품 600g당 4000~4500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정부의 고추 재고량은 8월말 현재 2530톤이며, 올해 MMA 잔여물량 3961톤은 11월 이후에 수입할 계획이다.

  ▲마늘

  올해산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산보다 5% 증가한 3만1766ha, 10a당 단수는 지난해산과 비슷한 1180kg, 생산량은 5% 많은 37만4980톤이다.

  저장업체 조사결과 8월 20일 현재 저온창고에 입고된 물량은 지난해보다 2% 적은 7만2900톤으로 추정되며, 정부 비축물량은 4860톤이다.

  9월 도매가격은 생산량이 많고, 정부방출물량과 수입물량이 깐마늘과 냉동마늘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난지형 상품 kg당 1900원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내년산 재배의향면적은 올해산보다 5%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양파

  양파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생산량과 저온저장량이 지난해보다 많아 9월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13% 낮은 상품 kg당 530원 가량이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산 재배면적은 지난해산보다 8% 증가한 1만6737ha, 10a당 단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6114kg, 생산량은 8% 많은 102만3331톤이다.

  8월 20일 현재 저온창고에 입고된 물량은 47만8200톤으로 지난해보다 8%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산 재배의향면적은 올해산보다 6% 감소하겠고 조생종이 1%, 중만생종이 7%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파

  대파의 8월 평균도매가격은 상품 kg당 1280원으로 지난달보다 19%, 지난해보다 12% 올랐다.

  9월 도매가격은 출하예상량이 지난해보다 적어 지난해보다 높은 kg당 1100원 가량으로 전망됐다. 

  9월 출하예상면적은 최근 가격상승으로 농가들이 출하시기를 앞당기면서 지난해보다 3% 늘어나겠으나 생육상황이 지난해보다 나빠 단수는 지난해보다 2~3%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하순 이후에 출하되는 겨울대파 정식의향면적은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반면 내년 3월 이후에 출하될 월동대파는 지난해보다 1%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쪽파

  9월 출하예상면적은 지난해보다 6%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8월들어 가격이 급락하면서 농가들이 파종면적을 줄였기 때문이다.

  9월에 출하될 쪽파의 생육상황은 고온과 잦은 강우로 지난해보다 나빠 예상단수는 지난해보다 3%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9월 출하예상량은 지난해보다 9% 감소해 평균도매가격도 지난해보다 10% 높은 상품 kg당 1900원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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