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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 ‘양광’ 등 사과값 오름세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10-19 조회 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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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빛깔 좋아 소비 증가


추석 이후 부진했던 〈양광〉〈홍옥〉〈야다카〉 등 중생종 사과(일명 잡사과)가 최근 들어 오름세다.

14일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된 〈양광〉 사과는 15㎏ 상품이 평균 3만9,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일주일간의 평균 시세인 3만7,700원보다 1,800원 올랐고, 예년 이맘때에 비해서는 7,000원 정도 높은 수준이다. 〈홍옥〉도 15㎏ 상품이 평균 4만3,500원에 경락돼 지난주 평균시세보다 3,900원 높았다.

이들 사과값이 오르는 것은 대형 유통업체들의 할인 행사용 납품 수요가 늘면서 매기가 살아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 색택과 당도 등 품질이 좋은 사과 출하량이 늘면서 침체됐던 일반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것도 사과값에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고태종 농협가락공판장 경매과장은 “최근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소과 위주로 세일 행사를 펼치면서 사과값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이영신 ㈜중앙청과 영업본부장은 “소비만 뒷받침된다면 사과값은 당분간 현시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품질에 따라 값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농가에서 상품 위주로 출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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