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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사과 수확 앞당기세요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5-10-05 조회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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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순 넘기면 낙과 많고 저장성 떨어져


고품질·저장용 사과로 인기 높은 〈화홍〉의 수확시기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열흘 정도 앞당긴 10월 중순이 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홍〉은 육성 당시 익는 시기가 〈후지〉와 비슷하거나 조금 늦어 10월 하순~11월 상순이 수확 적기인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최근 원예연구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보다 일찍 수확해도 고품질 특성이 그대로 나올 뿐 아니라 10월 말까지 두면 오히려 지나치게 익어 열매가 떨어지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10월20일에 수확한 〈화홍〉은 평균 당도 14.6도, 산도 0.33%로 10월31일 수확한 것의 당도 15도, 산도 0.22%보다 수치상으로는 조금 떨어졌으나 맛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송성과 저장성을 나타내는 경도(단단한 정도)는 10월20일에 수확한 것이 4.1도(㎏/∮8㎜)로 10월31일 수확한 사과의 3.6도보다 오히려 높았다. 또 10월31일까지 수확을 미뤘을 경우 낙과율이 10.5%에 이르는 등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관 원예연구소 연구사는 “농가들은 착색이 빨리되는 〈화홍〉을 〈후지〉보다 먼저 따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품질과 저장성·후기낙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0월 중순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031-240-3614. 

자료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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