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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농산물 인기비결-‘백화명산’ 포도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6-07-25 조회 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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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알·고당도 … 최고품질 자랑

경북 상주시 백화명산포도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고 있는 〈백화명산〉포도(사진)가 요즘 서울 가락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품 5㎏ 한상자 평균값이 4만~5만원으로 일반 포도보다 1만원 이상 높은 값을 받고 있다. 

〈백화명산〉포도가 시장에 이름을 알린 지 15년이 지났지만 명성은 여전하다. 비결은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한 등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지역의 ‘상품’은 다른 지역의 ‘특품’ 수준으로 상품성이 한단계 높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미 10년 전부터 100% 리콜제를 실시,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구매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것도 인기비결 중의 하나다.

황희창 백화명산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회원 모두가 ‘최고 품질로 최고 값을 받자’는 경영마인드를 갖고 농사를 짓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다른 지역보다 15~20일 수확을 늦춰 당도와 상품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락시장의 한 중도매인은 “상품을 믿고 지속적으로 팔 수 있도록 물량을 꾸준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상인들과의 유대관계가 깊다”고 말했다. 

고길석 ㈜중앙청과 경매부장은 “〈백화명산〉포도는 먹었을 때 단맛이 입안에 가득할 정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차별화돼 서로 사가려고 한다”며 “회원들이 소비자 입맛에 맞는 명품포도 생산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것이 고품질 생산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노현숙 기자 

자료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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