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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비자 “유기농 참외 30% 비싸도 사겠다”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6-07-19 조회 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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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관측정보센터 설문…소비자 당도표시 원해


친환경 참외값이 얼마면 소비자들의 손이 갈까.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이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놔 친환경 참외 재배농업인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8대 도시 661세대를 대상으로 참외 구매행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친환경 참외의 인증단계별 추가지불 의향은 일반 참외 가격 대비 ‘유기농 참외’ 1.3배, ‘무농약 참외’ 1.2배, ‘저농약 참외’ 1.1배로 나타났다. 

또 친환경 참외에 대해 개선해야 할사항으로 ‘당도 표시’ 42%, ‘선별등급 표시’ 25%, ‘산지(생산자) 표시’ 18%, ‘소비기한 표시’ 15% 등을 꼽아 외부 표시만으로 품질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드러났다. 친환경 참외를 사지 않는 이유는 ‘비싼 가격’ 32%, ‘구입처 부족’ 28%, ‘신뢰성 부족’ 18%, ‘비차별화’ 16%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이기한 경북 성주항산화게르마늄작목반장은 “저농약 참외만 해도 생산비용이 일반 참외보다 20~30% 더 들지만 현재 수취값은 일반 참외와 비슷한 실정”이라며 “무농약·유기농 등 단계별로 발전시켜 나가려면 이보다 몇배나 비용이 더 들고 상품성과 수확량은 오히려 떨어지는데 소비자 인식은 먼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조동권 기자 

자료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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