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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채소류 관측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6-08-04 조회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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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고랭지 채소 출하량 감소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에 따르면 고랭지 배추·무·감자·당근 등의 출하량이 크게 감소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또 대파는 호우 피해를 입었으나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해 이달 가격은 크게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밖에 마늘·쪽파 가격은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김치 수입 증가와 시장거래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약세가 전망됐다. 

  #품목확대경 
  ▲배추
  배추 8월 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크게 낮았던 지난해 동기보다 50%, 평년 동기보다는 18% 높은 6000원(480만원/5톤트럭)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장마 이후 고온피해가 커질 경우 가격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고랭지배추의 8월 출하면적은 당초 재배면적 증가로 1% 늘 것으로 예상됐으나 집중호우로 출하가능면적이 줄어 작년 동기보다 10%(상순 8%, 중순 12%, 하순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랭지배추 8월 단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상순 5%, 중순 18%, 하순 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고온피해가 작년 동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7월 중순 강원지역 집중호우 피해면적은 전체 출하대기면적의 15% 내외로 나타났으며, 인제, 평창, 횡성 등 영서지방의 피해가 영동지방보다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무
  무의 8월 상품 18kg당 도매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작년 동기보다 42% 높은 1만원(460만원/5톤트럭)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장마이후 고온피해가 커 질 경우 가격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출하면적과 단수 감소로 고랭지 무 8월 출하량은 작년 동기보다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많은 9300ha 내외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 출하기 가격이 높아 감자, 콩, 양파 등에서 작목 전환할 농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월동무의 올해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출하기 가격이 높았기 때문이다.
  7월 중순 강원지역 집중호우 피해면적은 전체 출하대기면적의 14% 내외로 나타났으며 인제, 양구, 평창, 홍천 등 영서 지방의 피해가 영동지방보다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채소류
  ▲고추
  올해 고추 생산량은 지난해산보다 15% 감소한 13만여톤으로 전망됐다.
  고추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8% 감소했으며 잦은 강우로 고추 생육상태가 지난해보다 나쁘기 때문이다. 고추 단수는 지난해보다 8% 감소한 100g당 243kg으로 예상됐다.
  7월 화건의 도매가격은 상품 600g당 4350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 양건은 5% 낮은 5590원이었다.
  지난해 8월~올해 7월말까지의 고추 수입량은 6만849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건고추 수입량은 1만1405톤이며, 고추관련품목의 수입량을 건고추로 환산한 중량은 5만7094톤으로 집계됐다.

  ▲마늘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마늘시세는 8월에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중국산 저가 김치 수입량 급증으로 마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 때문에 햇마늘 가격도 하락, 시장거래가 부진했다.
  마늘 저장업체 조사결과 7월 20일 현재 저온창고에 입고된 물량은 6만9000톤으로 지난해보다 2% 적으나 평균입고가격은 kg당 1400원으로 지난해보다 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7월 20일 이후 입고계획량은 1만톤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조사돼 올해 총 입고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7만9000톤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올해산 마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2% 적은 33만1000톤으로 예상됐다. 품종별로는 한지형이 지난해보다 3% 적은 5만톤, 난지형은 13% 적은 28만2000톤이다.
  
  ▲양파
  최근 고공 행진한 양파 가격이 8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저장업체 조사결과 7월 20일 이후 양파 입고 계획량도 지난해보다 14% 적은 1만8000톤 수준으로 조사돼 올해 총 입고량은 지난해보다 4% 적은 45만6000톤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중만생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적고 저온저장량도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8월 양파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거래가격인 상품 kg당 504원보다 크게 높은 75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양파 가격의 강세는 내년도 재배면적 증가로 이어져 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중만생종의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2% 늘어날 전망이다.

  ▲대파
  대파의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많을 것으로 전망돼 상품 kg당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낮은 6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7월 중순 경기·강원지역의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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