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농경연 7월 과채·과일류 농업관측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6-06-21 조회 4809
첨부파일 :
첨부파일2 :
첨부파일3 :
이미지
수박·참외 출하감소 값 상승…포도·복숭아 생산량 줄듯


참외·수박값은 출하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높을 전망이다. 토마토는 물량이 늘고 있지만 수요가 꾸준해 평년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포도·복숭아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수박〉

6~7월 출하량은 출하면적 감소로 지난해보다 적을 전망. 따라서 6월 도매값은 상품 8㎏당 8,500~9,500원 수준이 예상된다. 7월에는 값이 지난해와 비슷한 8,600원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7월 정식면적은 추석 명절 출하를 목표로 시기를 조절한 농가가 늘어 지난해보다 4% 늘어날 전망이다.

〈참외〉

6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7% 적을 것으로 보여, 상품 15㎏ 한상자가 2만8,000~3만1,000원 선이 될 전망이다. 7월에는 출하량이 전년보다 8%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매값은 2만3,600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토〉

6~7월 일반토마토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3~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수요가 늘어나 6~7월 상품 10㎏ 도매값은 1만~1만2,000원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7월 방울토마토 도매값은 출하량 증가로 상품 5㎏ 한상자가 1만300원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오이〉

〈백다다기〉의 6월 출하량은 전년보다 6%, 7월에는 1% 적을 전망이다. 따라서 6월 도매값은 상품 100개당 1만4,500원, 7월에는 2만900원 선을 웃돌 전망이다. 

〈취청〉은 생육기간 중 기상악화로 출하량이 12% 감소할 것으로 보여 6월 도매값은 상품 20㎏ 한상자당 1만6,000원 선이 예상된다.

〈호박〉

애호박의 6월 출하면적은 2% 줄고, 7월은 5% 늘어날 전망이다.따라서 6월 도매값은 상품 20개당 7,800원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7월은 작황 호조로 지난해보다 높은 7,300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고추〉

풋고추 6월 출하면적은 지난해보다 4% 늘고, 7월은 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도매값은 상품 10㎏ 한상자당 2만5,600원, 7월은 2만6,200원보다 높을 전망이다. 

〈청양〉은 6월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상품 10㎏ 한상자당 3만원 선이 예상된다.

〈포도〉

성목면적과 성목단수 감소로 하우스포도 생산량은 3만2,000t, 노지포도는 34만1,000t이 될 전망이다. 6월 출하량은 12% 늘고, 7월은 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도매값은 〈캠벨얼리〉 2㎏ 상품 한상자가 1만4,000~1만6,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감귤〉

6월 하우스온주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1% 늘고, 7월은 9% 줄어들 전망이다. 6월 도매값은 상품 5㎏ 한상자가 2만7,000~2만8,000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노지감귤의 꽃 수는 지난해보다 줄었고, 개화시기도 늦어졌다. 

〈복숭아〉

착과 상황은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복숭아 생산량은 22만t 정도가 될 전망이다. 6~7월 출하량은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생종 복숭아 출하시기는 늦춰질 것으로 보이며, 품질은 출하기간의 날씨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

착과 수는 지난해보다 6% 늘어날 전망이다. 생육상황도 병충해가 다소 있지만 대체로 양호하다. 6월 이후 반입량은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며, 햇사과 출하 전까지 도매값은 상품 15㎏ 한상자가 4만5,000~4만8,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

생육 상태는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지 수는 경기·충청지역은 줄고, 호남과 영남지역은 늘어날 전망이다. 6월 중순~7월 도매값은 참외 등 대체과일 물량 감소로 상품 15㎏ 한상자가 2만3,000~2만7,000원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단감〉

꽃수는 지난 겨울 추위와 올 봄 저온현상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촌〉〈상서〉 등 조생종은 언피해를 입어 꽃 수가 크게 줄어 단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개화시기도 늦어짐에 따라 생육일수 감소로 과실 크기가 줄어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노현숙 기자 

자료 : 농민신문
이미지
이미지  농약잔류허용기준 신설…식약청, 디니코나졸 등
이미지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시설물 임대 입찰공고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