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원산지 : 안성군
원산지 :
(상)
칠레,
(하)
미국
우리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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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자루와 알이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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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잘 벗겨진다.(세레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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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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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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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이 적당하다.
수입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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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자루가 말라 있고 알이 싱싱하지 않다. (냉장보관 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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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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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은 거봉과 비슷한 포도(레드 글로브)이고, 미국산은 씨없는 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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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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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