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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배 시세 동향
작성자 구미농협공판장 등록일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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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추석에 ‘신고’ 집중출하 비대기 잦은 비로 작황 좋아 

출하관리, 가격 변수될 수 있어 긴 출하기간 대비해 선별·방제 신경 써야

봄가뭄이 심해 농가의 걱정이 많았던 배는 뜻밖의 양호한 작황으로 추석 대목장 출하가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청탁금지법(김영란법)’과 출하관리가 변수로 꼽힌다. 올해는 추석이 늦어 지베렐린 처리를 안한 <신고> 출하가 2016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출하지역 증가로 성수기 물량도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시세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형성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 작황·출하량 모두 양호…김영란법은 걱정=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추석 성수기(추석 2주 전)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3% 늘어날 전망이다. 늦은 추석으로 <신고>가 집중출하될 것으로 보이며 예년과 달리 중부지역의 출하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경연은 표본농가 조사를 통해 지베렐린 처리비중도 지난해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시세는 지난해 수준 예상…선별·방제 신경 써야=대체로 지난해 수준의 가격대를 예상하는 분위기다. 서울 가락시장과 산지 관계자들은 올 추석 배 시세가 지난해 대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고, 농경연은 지난해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지난 추석 성수기 때 가락시장의 <신고> 7.5㎏들이 상품 한상자 평균 거래가격은 2만4000원 수준을 형성했다.

반면 농경연은 9월에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나는 만큼 가격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미성 농경연 과일과채팀장은 “통상적으로 추석 1주일 전까지 가격이 상승하다 이후에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올해 <신고> 도매가격은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낮은 2만~2만3000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준의 가격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농가의 출하관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길어진 출하기간에 대비해 농가가 자체 선별에 신경을 써야하고 꾸준한 방제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가격형성에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미숙과는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당도가 낮기 때문에 수확·출하하면 소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복숭아순나방 방제에 신경을 써야 비품이나 낙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추석 전에는 대과 위주로, 이후에는 중소과 위주로 출하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  농민신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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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과채류 시황 (농민신문.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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